내가 영어 공부에 활용한 대표 교재 3가지 소개 (1편)
📚 제가 영어 공부에 활용한 대표 교재 3가지 소개
안녕하세요! 이 페이지는 제가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직접 사용하고 큰 도움을 받았던 교재들을 소개해 드리는 공간입니다.
글재주가 조금 부족하여 읽으시는 데 약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제 경험이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적어보았습니다.
💡 시작하며: 나의 영어 기초 체력
제가 처음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때는 제대로 된 문장 하나조차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고작 "주어 + 동사 + 목적어"가 각각 하나의 단어로만 이루어진, 중학교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아주 단순한 문장을 만드는 게 전부였죠.
문장 확장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예 기초 문법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자"**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렇게 문법책을 가장 먼저 펼치게 되었고, 이후 시험 준비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어떤 책들로 공부했는지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Grammar in Use (그래머 인 유즈)

- 📅 공부한 기간: 약 6개월 (이후로도 꾸준히 모르는 부분 찾아보기)
- ✍️ 공부 방법: **'최대한 빠른 다독과 무한 반복'**을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한 페이지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전체 내용을 끝까지 본 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독파하는 식의 회독 수 늘리기에 집중했습니다. 완독한 지금도 가끔 문법이 헷갈리거나 기억이 잘 안 나는 부분이 있으면 백과사전처럼 찾아보며 복습용으로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선택한 이유와 솔직한 후기
저는 학창 시절에 배우는 딱딱한 문법 용어(예: 관계대명사의 한정적 용법, 부사적 용법 등)를 외우는 것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런 용어들만 보면 졸음이 몰려오고 시작하기도 전에 하기 싫어지는 느낌이었죠.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영어로 직관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한국식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 용어가 없다"**는 평을 보고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고, 문장의 구조를 원어민의 시각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가장 큰 발판이 되어준 책입니다.
2. 해커스 IELTS READING BASIC (아이엘츠 리딩 베이직)

- 📅 공부한 기간: 약 1주일
- ✍️ 공부 방법: 해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 강의(인강)를 찾아 몇 개 시청한 뒤 학습을 마무리했습니다.
🔍 선택한 이유와 솔직한 후기
사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인터넷 강의는 내 공부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가만히 듣고 있는 것보다 스스로 부딪히며 읽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비록 일주일 정도만 짧게 본 책이지만, 아이엘츠(IELTS)라는 시험을 아예 모르는 상태이거나 문제 유형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입문자에게는 가이드라인으로서 분명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덕분에 시험 문제가 대략 어떤 형식으로 출제되는지 빠르게 파악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3. Cambridge IELTS Series (캠브리지 아이엘츠 기출 시리즈)


- 📅 공부한 기간: 약 1년 6개월
- ✍️ 공부 방법: 제가 공부할 당시에는 17권이 최신판이었기에, 17권부터 시작해 12권까지의 교재를 도서관에서 대여하거나 직접 E-book을 구매하여 공부했습니다. 루틴은 **하루에 리딩 지문 1개, 리스닝 1개 파트(Section)**씩 매일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 영역별 학습 디테일
📘 리딩 (Reading):
시간을 재면서 하나의 지문을 읽은 뒤 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상관없이 문제풀이에 집중했습니다. 제 독해 속도가 어떻게 향상되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채점 후에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문장도 빼놓지 않고 다시 정독하며 모르는 단어를 체크했습니다. 단어는 따로 외우지 않았고 그냥 뜻만 찾아보고 넘어갔습니다.
정답인 문제와 틀린 문제 구분 없이, '왜 이 문장이 정답의 근거가 되는지' 지문 속에서 찾아내어 노트에 하나하나 매칭하며 기록했습니다.
17번 책부터 시작해서 거꾸로 12번까지 갔다가 다시 17번으로 돌아와서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리스닝 (Listening):
주변 소음이 차단된 조용한 환경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전처럼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를 푼 뒤에는 오디오 스크립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으며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 후 다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귀와 입이 트이도록 스크립트를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하는 **쉐도잉(Shadowing)**을 반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17번 책부터 시작해서 거꾸로 12번까지 갔다가 다시 17번으로 돌아와서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마치며
지금까지 제가 영어 실력을 올리는 데 가장 중심축이 되어주었던 대표적인 교재 3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외에 추가로 도움을 받았던 자잘한 부교재나 자료들은 앞으로 차츰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건의사항 혹은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블로그 상단의 "문의하기" 메뉴를 통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력이 좋지 않아 읽기 힘드셨을 텐데도,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열공하세요! 🔥